<< 목 차 >>

제 1장  방송심의 구조와 제재조치

제 2장  끝까지 '적용 조항'을 제시하지 못했던 막장 심의 

제 3장  2년을 끈 '엉터리 심의'의 극치

제 4장  "재판은 재판, 심의는 심의"

제 5장  "방송통신심의위원들, 당신들은 누구인가?"

제 6장  '의견진술 청취 거부'까지 했던 막장 심의의 '완결판'

제 7장  "적용 기준은 심의 할 때마다 달라져요"

제 8장  '헐리우드 액션'과 '막장 심의'의 콜라보

제 9장  '방송사유화'의 진면목을 보여라!

제10장  "의구심을 해결할 결정적 증거 속속 드러나"

제11장  "여러분 이 증언록을 한번 보십시오"

제12장  "김일성이 고용한 간첩이 대통령"

제13장  '충격적'인 '막중한' 사연이면 '경고'?

제14장  'JTBC'와 'TV조선'심의, "그때그때 달라요"

제15장  '저런 지경'에 이르렀던 막장 심의

제16장  방심위가 키운 '종편의 막말'들

제17장  종편이 씌웠던 '불법의 굴레'를 벗겨준 법원

제18장  생각하면 민망스러운 '박근혜 옆 인공기' 심의

제19장  회의록에 '전무후무한 지문(地文)'을 남기다